Britz BZ-M5000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 :: 넥밴드로 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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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들을 살펴보자면, 최근 보노보스 BL3-Axis나 Meizu EP-51처럼 완전한 줄 형태로 되어 있거나, LG 블루투스 이어폰처럼 두꺼운 플라스틱 목걸이 형태도 있습니다.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배터리의 수명인데요, 이걸 적절히 밸런싱한 블루투스 이어폰, Britz(이하 브리츠) BZ-5000을 소개합니다.

브리츠다운 포장법을 알겠네!

브리츠의 포장법(?)은 겉면엔 다양한 정보들을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그 중 가장 강조된 기능은 매그내틱 픽싱 기능인 것 같습니다. 목걸이 형태를 이루어 분실 위험을 줄였다고 합니다.

뒷면에는 각종 스펙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4.1을 채용하였다고 나오네요. 또한 15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앞면을 열면 이렇게 브리츠 BZ-M5000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성은 다양해서 좋은데…

브리츠 BZ-M5000 외 구성품으로는 파우치, 이어팁, 충전 케이블, 설명서가 들어 있었습니다.

이어팁들은 이렇게 다양한 사이즈로 준비되어 있으며, 양쪽에 달 수 있는 클립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 이어피스는 무슨 용도인지는 알겠으나 아쉽게도 어느 방향으로, 어느 각도로 껴야하는지를 표시해주지 않아 아쉽게도 끼지를 못 했습니다.

브리츠 BZ-M5000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두가지 형태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결합해 놓은 아이인 것 같습니다.

리모컨은 3버튼으로 되어 있습니다.

청음, 착용감, 그리고 마무리…

착용감은 다소 어색하였습니다. 뒤 두꺼운 플라스틱 피스가 나 혼자 놀겠다며 어색하게 있더군요. 다소 자리를 잘 잡으면 괜찮은데, 종종 자리를 이탈(?)하는 현상이 있어서 다소 아쉬웠습니다. 이어폰 헤드의 경우 (제 특수한 상황에 비춰) 양쪽 귀 모두 편하게 착용이 가능하였습니다. 이건 좋았어요 ㅎㅎ..

청음은 벅스 FLAC 스트리밍을 이용하여 들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너무 아쉬운 음질입니다. 보노보스 BL3-Axis는 같은 블루투스 4.1에 APT-X 코덱이 들어 있어 착용감에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음질에 있어서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그러나 브리츠 BZ-M5000에는 APT-X 코덱이 없어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어 음질면에서 엄청난 차이를 느꼈었습니다. 결론은 실망했어요.

가격은 현재 최저가 3만 4천원인데, 아쉬운 음질에서 점수가 많이 깎여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다소 가격이 조금 높아지더라도 APT-X 코덱을 꼭 포함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리뷰는 [엔돌슨 블로그와 브리츠인터네셔널로부터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리뷰를 썼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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