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리오&FS1 이어폰 리뷰 :: 과거의 명작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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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과거 15만원, 25만원하던 명작 이어폰, 퓨처소닉스社의 아트리오와 FS1의 이어폰을 최근 (가칭) 개발자 버전으로 리뷰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헬로, FS1!!

아트리오와 FS1 중 가장 먼저 출시된 것은 FS1입니다. 스티브 잡스에게서 칭찬을 받았다는 이어폰이라고 하더군요.

뒷면에는 제품 보증서가 있습니다. 박스를 잃어버리지 말아야겠죠?

폼팁 2가지 사이즈와 FS1 이어폰이 들어있습니다.

FS1 이어폰에는 동봉된 추가 폼팁과 달리 실리콘 2단 팁이 껴져있습니다.

리모콘은 아니고 Y자 줄 정리기입니다.

스마트폰용 이어폰이 아니기에 3극으로 되어 있습니다.

헬로, 아트리오!!

아트리오도 마찬가지로 FS1과 패키징이 같습니다. 이유는 아래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품질 보증서가 박스 뒷면에 붙여져 있습니다.

패키징은 FS1과 같습니다.

FS1과 마찬가지로 실리콘 2단 팁이 껴져 있습니다.

역시 아트리오도 스마트폰용 이어폰이 아니기에 3극으로 되어있으며, 금도금으로 되어 있습니다. 줄 정리기도 FS1과 같습니다.

패키징이 단촐한 이유?

퓨처소닉스社에서는 아트리오와 FS1이 공식적으로 단종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조사는 한국 회사입니다!) 그래서 제조사는 어떻게 할까하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아트리오와 FS1을 체험할 기회를 주고자 최대한 단가를 낮추고 패키징 또한 최대한 단촐하게 하여 “개발자 버전”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어폰은 퓨처소닉스社 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ㅎㅎ)

이런 체험의 기회가 늘수록, 제조사(개발자)에게는 피드백이 돌아가 차기작에 대한 구상과 오류 방지 등을 수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합니다. 자세한 구입 방법은 좀 더 밑으로 가시죠.

아트리오와 FS1의 청음!

아트리오와 FS1을 청음해보았습니다. 이번에도 러맥스2 스마트폰과 벅스 FLAC 스트리밍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청음 평가는 주관적입니다)

아트리오 : 배스가 조금 거친 남성적이면서도 중성적인 느낌이 강했습니다. 고음역대를 잘 표현해주더군요. 한국 최신 가요 듣기에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

FS1 : 배스가 매우 거칠었습니다. 근데 초고음역대도 깨끗하게 표현을 해주었네요. 여성적인면이 있는데 배스가 강해서 머리가 살짝 아팠습니다.

슈어 총알팁을 착용 후의 청음은?

이어폰을 구매하면서 추천 받은 폼팁이 슈어 총알팁이었습니다. 저는 실리콘 타입을 좋아하는데 폼(foam)인줄 몰랐습니다. 하하핫.. 그러면 다시 청음을 해야겠지요?

아트리오(슈어 총알팁) : 올라운드로 변했습니다. 사운드가 부드러워지며 개인적으로 필자가 선호하는 사운드를 내주더군요. (인생 이어폰과의 만남!?)

FS1(슈어 총알팁) : 초고음역대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머리 아팠던 배스의 강도가 약해졌습니다. 덕분에 머리 아프지 않고 여성 보컬들의 음악을 재밌게 들었습니다.

구매처와 마무리!

15만원, 25만원을 호가했던 이어폰들이 개발자 버전으로 단가를 낮추면서 얼마나 내렸을까요? 이어폰 개당 3만원으로 내려갔습니다! Wow! 이 소식을 듣자마자 저는 바로 행동에 옮겼었지요 ㅎㅎ; 그리고 후회는 없습니다. 가장 만족하는 이어폰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아트리오와 FS1 이어폰은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atrioearphone)에서 구매하실 수 있으며 2개 이상 구매시 할인도 붙는다고 하니 이참에 다양하게 구매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트리오 2개, FS1 1개 구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FS1은 체험용, 그리고 대부분 만족하는 아트리오를 주력으로 구입하시는거죠 ㅎㅎ)

개인적으로는 정말 강력추천하고 싶은 이어폰입니다. 일전에 샤오미 하이브리드 프로 이어폰을 소개해드렸지만, 더 나은 이어폰은 바로 아트리오라고 밝히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리뷰를 위해 꾹꾹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이제서야 속이 시원하네요! 일준씨가 강력추천하는 그 이어폰! 아트리오의 세계에 한번 퐁당 빠져보시죠!

 

이 리뷰는 [직접 구입하여]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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